보도자료
싸이버로지텍의 최신뉴스를 만나보세요
-
2026-09-03- 싸이버로지텍, 쿠웨이트 슈와이크항(Shuwaikh Port)에 오퍼스 터미널 M 공급 계약 체결
- 유수홀딩스의 자회사이자 항만·물류 IT 전문기업 싸이버로지텍(CyberLogitec)은 쿠웨이트 대표 상업항인 슈와이크항(Shuwaikh Port)에 클라우드 기반 터미널 운영 시스템(TOS)인 오퍼스 터미널 M(OPUS Terminal M)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쿠웨이트 항만 인프라 전문기업 알가님 스페셜티즈(Alghanim Specialities)가 추진하는 항만 디지털 전환 사업의 일환으로, 싸이버로지텍은 오퍼스 터미널 M을 통해 슈와이크항의 운영 전반을 디지털 기반으로 고도화하고 운영 효율성을 높일 예정이다. 오퍼스 터미널 M은 선박 입항부터 작업계획 수립, 야드 및 장비 운영, 게이트 관리, 작업 현황 모니터링, 운영 데이터 관리까지 항만 운영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는 터미널 운영 플랫폼이다. 실시간 운영정보를 기반으로 운영 가시성을 높이고 업무 프로세스를 최적화해 보다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항만 운영을 지원한다. 슈와이크항은 쿠웨이트 수도 쿠웨이트시티 인근에 위치한 국가 최대 규모의 상업항 가운데 하나로, 컨테이너, 일반화물, Ro-Ro 화물 등을 처리하는 핵심 물류 거점이다. 다수의 선석과 컨테이너 처리시설을 기반으로 쿠웨이트의 수출입 물류를 담당하며 국가 공급망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싸이버로지텍이 다양한 규모와 운영 환경을 갖춘 글로벌 항만에 최적화된 디지털 솔루션을 공급할 수 있는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한 사례다. 특히 중동 지역 핵심 상업항에 오퍼스 터미널 M을 공급함으로써 중동 항만 시장에서의 사업 기반을 더욱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싸이버로지텍은 최근 스페인 TTI 알헤시라스의 반자동화 터미널 확장 프로젝트에도 오퍼스 터미널과 디지털 트윈 솔루션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하는 등 유럽과 중동을 중심으로 글로벌 스마트 터미널 시장에서 입지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앞으로도 터미널 운영 시스템(TOS)을 비롯해 디지털 트윈, 운영 가시성(Operational Visibility), AI 기반 스마트 터미널 솔루션 등 차세대 디지털 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항만의 디지털 전환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
2026-08-20- 싸이버로지텍, 인천신항 1-2단계 자동화 컨테이너 터미널에 터미널 운영시스템 수주
- 유수홀딩스의 자회사이자 글로벌 터미널 운영 시스템(TOS) 및 물류 IT 전문기업 싸이버로지텍은 인천글로벌컨테이너터미널(IGCT)과 인천신항 1-2단계 자동화 컨테이너 터미널의 터미널 운영시스템(TOS) 구축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8년 개장을 목표로 건설 중인 인천항 최초의 완전 자동화 컨테이너 터미널 구축 프로젝트로, 싸이버로지텍은 오퍼스 터미널(OPUS Terminal)을 공급해 터미널 운영 전반을 통합 관리하는 디지털 운영 플랫폼을 구축할 예정이다. 인천신항 1-2단계 컨테이너 터미널은 국내 최초로 한국형 하이브리드 배치 구조를 적용한 완전 자동화 터미널이다. 안벽크레인(DTQC), 야드크레인(ARMGC), 무인이송차량(AGV) 등 첨단 자동화 장비를 기반으로 선석, 야드, 게이트 등 터미널 운영 전 과정을 자동화해 운영 효율성과 생산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싸이버로지텍은 오퍼스 터미널을 기반으로 선석과 선박, 야드, 게이트 운영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관리하는 터미널 운영시스템을 구축한다. 또한 자동화 장비와의 연계를 통해 작업 계획과 현장 운영을 지원하고, 실시간 운영 정보를 기반으로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터미널 운영 환경을 구현할 예정이다. 인천글로벌컨테이너터미널(IGCT)은 한진, 선광, E1, 고려해운, HMM이 공동 출자하고 인천항만공사가 지분에 참여해 설립한 운영법인으로, 인천신항 1-2단계 컨테이너 터미널의 운영을 맡고 있다. 이번 수주는 싸이버로지텍이 국내외 자동화 컨테이너 터미널 구축 경험과 자동화 장비 연계 기술을 인정받은 결과다. 회사는 국내외 자동화 터미널 프로젝트를 통해 축적한 기술력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인천신항의 성공적인 개장과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싸이버로지텍은 최근 스페인 TTI 알헤시라스 반자동화 터미널 확장 프로젝트를 비롯해 쿠웨이트 슈와이크항(Shuwaikh Port) 등 해외 주요 항만에도 오퍼스 터미널을 공급하며 글로벌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자동화 터미널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외 스마트 항만 시장 공략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2026-07-16- 싸이버로지텍, 유럽 대표 환적 허브 TTIA 터미널에 터미널 운영시스템 및 디지털 트윈 공급 계약 체결
- 유수홀딩스의 자회사이자 글로벌 터미널 운영 시스템(TOS) 및 물류 IT 전문기업 싸이버로지텍이 스페인 Total Terminal International Algeciras S.A.(TTI ALGECIRAS)와 터미널 운영 시스템(TOS) 및 디지털 트윈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TTI ALGECIRAS의 B1 확장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싸이버로지텍의 유럽 시장 확대와 글로벌 스마트 항만 사업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성과다. TTI ALGECIRAS는 유럽, 아프리카, 아시아, 미주를 연결하는 스페인 남부 알헤시라스만(Port of Algeciras Bay)에 위치한 대형 컨테이너 터미널로, HMM과 CMA CGM 계열 투자회사가 공동 소유하고 있다. 지중해 및 남유럽 최초의 반자동화(Semi-Automated) 컨테이너 터미널인 TTI ALGECIRAS는 현재 연간 160만 TEU의 처리 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B1 확장 프로젝트가 완료되는 2028년에는 연간 처리 능력이 210만 TEU로 확대될 예정이다. 이번 TTI ALGECIRAS 프로젝트는 터미널의 처리 능력 확대와 장기적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투자 사업이다. 싸이버로지텍은 대표 솔루션인 오퍼스 터미널(OPUS Terminal)과 디지털 트윈을 공급해 TTI ALGECIRAS의 반자동화 운영 환경을 한층 고도화할 계획이다. 오퍼스 터미널은 선박, 야드, 게이트 및 장비 운영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 관리함으로써 터미널 운영 전반의 가시성을 높이고 업무 프로세스를 최적화한다. 이를 통해 운영 효율성과 안전성을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보다 안정적이고 신뢰성 높은 터미널 운영을 지원하게 된다. 함께 공급되는 디지털 트윈 솔루션은 터미널과 장비의 운영 현황을 실시간으로 시각화하고 다양한 운영 시나리오를 가상 환경에서 검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운영자는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을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수행할 수 있으며, 터미널의 생산성과 운영 효율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알헤시라스 항만은 세계은행(World Bank)과 S&P Global이 공동 발표한 컨테이너항 성과지수(CPPI) 2025에서 유럽 최고 수준의 컨테이너 항만으로 선정되며 세계적인 환적 허브로서의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TTI ALGECIRAS의 B1 확장 프로젝트는 터미널의 처리 능력과 운영 효율을 한층 높이는 동시에 지속적인 기술 혁신을 통해 미래 성장 기반을 강화하는 핵심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싸이버로지텍은 현재 아시아, 중동, 유럽, 미주 등 전 세계 주요 컨테이너 터미널에 터미널 운영 시스템(TOS)을 공급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디지털 트윈, 운영 가시성(Operational Visibility), 스마트 항만 기술 등 차세대 디지털 솔루션 분야로 사업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번 TTI ALGECIRAS 프로젝트는 싸이버로지텍의 유럽 시장 대표 구축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회사의 글로벌 스마트 항만 사업 확대와 유럽 시장 경쟁력 강화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
2026-04-02- 싸이버로지텍, 강병준 신임 대표이사 선임
- 유수홀딩스의 자회사이자 해운·물류 IT기업 싸이버로지텍은 30일 이사회를 통해 강병준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강병준 대표이사는 연세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해운, 물류, 전략기획 및 IT 비즈니스 전반에서 경험을 쌓아온 전문 경영인이다. 2014년 한진해운 동서남아 지역본부 지원팀장을 시작으로 업계에 입문했으며, 이후 몬도브릿지 대표이사(2017~2021), 진저나인 대표이사(2021~2024)를 역임하며 다양한 산업에서 사업 운영과 조직 관리 역량을 축적했다.2017년부터 유수홀딩스 전략기획 담당 임원으로 재직하며 그룹의 중장기 성장 전략 수립과 사업 방향 설정에 참여했으며, 2024년부터는 싸이버로지텍 경영지원그룹장을 맡아 조직 운영 체계 고도화와 경영 기반 안정화에 기여해왔다.이번 대표이사 선임을 계기로 싸이버로지텍은 해운·항만·물류 산업에 대한 이해와 전략기획 역량을 바탕으로 AI 및 데이터 기반 디지털 전환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운영 중심의 기존 시스템을 넘어, 데이터 분석과 자동화를 결합한 지능형 서비스 고도화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강병준 대표이사는 “싸이버로지텍의 축적된 산업 경험과 기술력을 기반으로 고객 중심의 디지털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며 “AI와 데이터 기반 솔루션을 통해 현재의 해운·항만·물류 전문기업을 틀을 넘어서 솔루션 기반의 종합 IT 서비스 기업으로 도약하는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2026-01-06- 싸이버로지텍, 부산 신항에 AI기반 항만 안전관제 시스템 구축 협약 체결
- <비엔씨티 AI 안전관제시스템 구축 협약식에서 비엔시티 최득선 대표와 CLT 모한서 상무>유수홀딩스의 자회사이자 해운, 항만, 물류 IT 전문기업 ㈜싸이버로지텍 (www.cyberlogitec.com, 이하 ‘CLT’) 은 부산신항 5부두 운영사 비엔씨티(BNCT)와 항만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동장비 및 작업자 간 충돌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AI 기반 항만 안전관제시스템 구축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항만 하역 현장의 위험 요소를 상시적으로 감지하고 사고 발생 이전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연중무휴 무재해·무사고 터미널 운영 환경을 정착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BNCT는 항만 하역 현장의 안전 수준을 근본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기존의 사후 대응 중심 안전관리 방식에서 벗어나, 예방 중심의 스마트 안전관리 체계 도입을 지속적으로 검토해 왔다. 그 결과, 정밀 위치 인식 기술과 AI 기반 분석 기술을 결합한 CLT의 지능형 안전관제시스템을 도입하기로 결정했으며, 해당 시스템은 2026년 8월부터 본격적으로 가동될 예정이다. 최근 국내외 항만 터미널에서 중대 안전사고가 잇따르면서, 작업 현장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인지하고 관리할 수 있는 지능형 안전관리 체계의 필요성이 업계 전반에서 더욱 부각되고 있다. CLT의 항만 안전관제 솔루션은 AI, 정밀 위치 추적 기술, 디지털 트윈 기술을 결합해 항만 작업 현장의 상황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가시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동장비와 작업자, 작업 동선 정보를 통합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잠재적 위험 요소를 사전에 인지하고, 관제 화면과 현장 단말기를 통해 즉각적인 경고와 대응을 가능하게 한다. 이를 통해 사고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하고, 현장 중심의 능동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구현한다.이번에 구축되는 안전관제시스템은 RTK(실시간 이동측위) 기술을 활용해 이동장비의 위치를 센티미터 단위로 정밀하게 추적하며, 딥러닝 기반 AI 영상 분석 기술을 적용한 CCTV가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인식·판단한다. 위험 상황이 감지될 경우 이동장비에 탑재된 차량 단말기(VMC)를 통해 운전자에게 즉시 경고 알림이 전달된다. RTK 장비는 총 70대의 이동장비에 적용되고, AI 기반 CCTV는 STS 크레인 14기에 크레인당 2대씩, 총 28대가 설치될 예정이다.
-
2025-12-04
- 싸이버로지텍, 부산 진해신항 AI 스마트항만 위한 ‘ECS·디지털 트윈’ 개발 착수
- 유수홀딩스의 자회사이자 해운, 항만, 물류 IT 전문기업 ㈜싸이버로지텍 (www.cyberlogitec.com, 이하 ‘CLT’)은 부산항만공사(BPA)가 추진하는 진해신항 하역장비 통합제어시스템(ECS, Equipment Control System) 및 해양 인프라 디지털 트윈 구축 사업에 착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45년까지 총 14조원이 투입되는 부산 진해신항 개발 프로젝트의 핵심 과제 중 하나로, 부산항을 세계 최고 수준의 친환경·스마트 항만으로 조성하기 위한 디지털 전환 전략의 일환이다. 부산항만공사는 2025년10월을 시작으로 약 18개월간 해당 용역을 추진하며, 자동화 터미널 내 주요 하역장비 간 단일화된 지능형 인터페이스를 구축하고, AI 기반 작업 최적화 및 스케줄링을 도입해 운영 프로세스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대폭 향상시킬 계획이다. CLT는 프로젝트의 주관사로 HD E&C, OpenSG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수행한다. CLT는 ECS 설계 및 프로토타입 개발을 총괄하며, TOS(터미널 운영 시스템) 및 항만 솔루션 전문 기업의 기술력과 경험을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HD E&C는 해양 디지털 트윈설계 및 구축, OpenSG는 FMS 및 각종 에뮬레이터를 개발한다. CLT는 이를 통해 한국형 ECS 플랫폼의 표준 모델을 제시하고, 부산항이 글로벌 경쟁력 TOP 3 항만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CLT 관계자는 “부산항 신항 7부두의 자동화 운영 사례에서 보듯이, 하역장비와 TOS의 긴밀한 연동은 스마트 터미널의 성패를 좌우한다”며, “이번 ECS 구축을 통해 AI 기반 최적화와 운영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CLT는 ECS 개발과 함께, 해양 디지털 트윈 구축에도 참여해 실시간 해양 데이터 기반으로 불확실한 해양환경을 예측하고, 해양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며, 자율운항 선박 시대를 대비한 핵심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부산항만공사와의 협력을 계기로 국내 스마트항만 기술 고도화는 물론, 글로벌 항만 디지털화 시장에서도 ‘K-스마트항만’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끝.
-
2025-05-13- 싸이버로지텍, 동아탱커에 오퍼스 벌크(OPUS Bulk) 구축 완료
- 유수홀딩스의 자회사이자 해운, 항만, 물류 IT 전문기업 ㈜싸이버로지텍 (www.cyberlogitec.com, 이하 ‘CLT’)은 12일 Bulk 화물, 석유제품 및 액화석유가스 전문 운송 선사인 동아탱커에 ‘오퍼스 벌크(OPUS Bulk)’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CLT의 ‘오퍼스 벌크’는 해운 물류 IT전문가들이 개발한 벌크 운영 솔루션으로, 국내외 선사에 대한 다양한 구축 경험을 통해 중/대형 선사부터 소형 선사까지 모두 사용 가능한 솔루션이다. 과다한 인력 참여와 IT투자비용 및 구축 실패에 대한 우려로 여전히 수작업 업무를 하고 있는 선사들에게 현실적인 비용으로 단기간에 적용 가능한 솔루션을 제공해준다.동아탱커는 이번 오퍼스 벌크 도입으로 채산성 검토, 운항수지관리, 항차분석 및 월 결산업무 등의 작업을 빠르고 쉽게 처리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오퍼스 벌크’와 선박과의 운항 보고서 연동을 통해 운항속도, 연료유 및 윤활유 소모량, 운항비용 등을 다양하게 분석 및 활용하여 운항 효율성을 높일 예정이다.동아탱커 이성구 대표이사는 “화주영업 및 용선영업 활성화로 증가된 항차수 및 매출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다양한 해운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데이터베이스화하여 데이터 자산화와 운영 효율성을 증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CLT 김성준 상무는 “오퍼스 벌크는 실적집계, 항차분석 등 종합 성과관리와 벙커 비용관리, 미수채권관리를 통한 운항수지 개선을 제공하고, 실시간 손익 관리를 통해 신속한 경영실적 파악 및 전략적 의사결정을 지원한다.”고 전했다.
-
2024-10-15- 싸이버로지텍, 스마트링크(SmartLink) 통한 EU 신규 수입 통제시스템 ICS2 서비스 제공
- 유수홀딩스 자회사이자 해운, 항만, 물류 IT 전문 기업 싸이버로지텍은 10월 1일 유럽연합(EU)의 새로운 수입 통제 시스템 ICS2에 대응하여 스마트링크(SmartLink) ICS2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스마트링크 사용을 통해 유럽 진출 기업들은 ICS2 관련 맞춤형 컨설팅과 24시간 헬프데스크 지원을 받아 물류 효율성을 높이고 사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2024년 6월 3일부터 유럽연합(EU)은 모든 수입 화물에 대한 사전 신고를 의무화하는 새로운 수입 통제 시스템인 ICS2를 시행하였다. ICS2는 제3국에서 출발하여 EU로 반입되는 모든 화물 및 우편물에 적용되며, 운송 사업자는 화물 도착 24시간 전까지 ICS2 시스템을 통해 상세 정보를 신고해야 한다. EU는 수입 화물의 안전과 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단계적으로 ICS2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있으며 해당 범위 적용시기는 아래와 같다.1단계 (2024년 6월 3일 ~ 12월 4일): 해상 및 내륙 수로 운송 사업자2단계 (2024년 12월 4일 ~ 2025년 4월 1일): 해상 및 내륙 수로 하우스 레벨 신고자3단계 (2025년 4월 1일 ~ 9월 1일): 도로 및 철도 운송 사업자 신고 대상ICS2는 안전과 보안 강화를 위해 시행되었으며, 해상, 내륙 수로, 도로, 철도 등 모든 운송 수단을 통해 유럽으로 들어오는 화물에 대해 품명, 수량, 발송인, 수신인 등 상세 정보를 사전에 신고해야 한다. 주요 변경사항은 다음과 같다.대상 확대: 항공에 적용되었던 ICS2가 EU 해상 및 내륙 운송에도 적용됨정보 제공 의무 강화: 상세한 화물 정보 사전 신고 의무화신고 주체 다양화: 선하증권 종류에 따라 신고 주체가 달라짐싸이버로지텍은 ICS2 도입으로 인한 유럽으로의 화물 운송의 복잡한 절차와 신고 누락이나 오류 시 화물 지연/반려 등의 큰 문제가 발생하는 부분을 방지하고자 스마트링크 ICS2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싸이버로지텍의 스마트링크 ICS2서비스는 새로운 규정과 절차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24시간 헬프데스크를 통해 ICS2 관련 모든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하여 불필요한 페널티를 방지한다. 또한 스마트링크를 통해 간편하게 새로운ICS2서비스를 신고할 수 있다. 싸이버로지텍은 다년간 미국ACE/ISF, 일본 AFR, 캐나다 ACI 등 다양한 국가의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ICS2 서비스를 구축하여 사전세관 신고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 스마트링크는 물류 데이터 통합, 사전 세관 신고, 실시간 화물 추적 등 차별화된 기능을 통해 기업들에게 안정적인 물류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스마트링크 ICS2 서비스를 이용하면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함으로써 글로벌 물류 환경 변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스마트링크 사용을 원하는 고객들은 스마트링크 홈페이지(www.e-smartlink.com)에 방문하여 문의하면 된다.
-
2024-06-21- 대한민국 첫 완전 자동화 항만 터미널, 싸이버로지텍 기술력 빛났다
- 국내 최초 완전 자동화 항만 터미널인 동원글로벌터미널(Dongwon Global Terminal)이 지난 4월 5일 정식으로 개장했다. 부산항 신항 서측 컨테이너 부두 2-5단계에 들어선 동원글로벌터미널은 각종 자동화 설비와 운영시스템 등 대부분 국내 기술을 적용해 우리나라 항만물류 역사의 한 획을 그은 터미널로 평가받는다. 동원글로벌터미널의 성공적인 구축 배경에는 운영시스템 등 IT 솔루션을 제공한 싸이버로지텍의 노력이 있었다. 항만물류 IT전문기업으로서 국내와 해외에서 꾸준히 입지를 다져온 싸이버로지텍은 이번 동원글로벌터미널을 통해 다시 한번 기술력을 과시했다.오퍼스 터미널, 효율성과 안전성 모두 잡아동원글로벌터미널은 AGV(무인운송차량), 무인 자동화 크레인(ARMG, Automated Rail Mounted Gantry), 더블 트롤리 안벽 크레인(DTQC, Double Trolley Quay Crane) 등 보기 드문 첨단 장비들이 도입됐으며, 이를 위한 통합 제어 기술이 요구됐다.싸이버로지텍은 국내와 해외에서 8개 이상의 자동화 터미널 운영시스템(TOS, Terminal Operation System) 납품 계약을 수주, 이행한 바 있다. 수평 구조와 수직 구조의 터미널 모두 안정적으로 운영시스템을 적용한 바 있으며, 최근에는 중국에서 최근에는 세계 최초의 U-type(수직구조에서 AGV가 블록으로 진입하는 사이드 로딩 방식을 지원하는 타입) 완전 자동화 항만 터미널에 운영시스템을 납품하기도 했다.완전 자동화 터미널은 다른 터미널과 달리 무인 설비들, 예를 들면 AGV나 더블 트롤리 안벽 크레인 등이 사용된다. 설비들이 원활하게 동작하기 위해서는 각각의 특성과 동선 등을 고려한 최적의 작업계획 수립, 그리고 면밀하게 제어할 수 있는 솔루션 개발이 필요하다.동원글로벌터미널에는 운영시스템인 ‘오퍼스 터미널(OPUS Terminal Enterprise)’과 장비별로 최적의 작업을 가능하게 하는 ‘터미널 로지스틱스 컨트롤러(Terminal Logistics Controller, TLC), 데이터 통합 관리를 위해 오퍼스 디지포트(OPUS DigiPort)의 IoT플랫폼과 데이터센터가 사용됐다. 싸이버로지텍은 오퍼스 터미널을 필두로 각각의 솔루션과 모듈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터미널 전체에 적용함으로써 자동화 효율은 물론 안전성과 생산성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았다.△동원글로벌터미널에 적용된 오퍼스 디지포트의 대쉬보드. 실시간으로 터미널 현황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실시간 데이터 관리로 작업 최적화 구현동원글로벌터미널은 국내 최초로 더블 트롤리 안벽 크레인(DTQC)을 도입했다. DTQC는 선박(해상, 해측)과 육상(항만, 육측) 사이에서 컨테이너를 이동시키는 하역장비다. 기존 장비가 트롤리 하나가 선박과 육상을 오가는 방식이라면, 더블 트롤리 방식은 선박과 육상에 각각 독립된 2개의 트롤리와 이를 연계하는 플랫폼을 두어 더 많은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통상적으로 더블 트롤리는 싱글 트롤리 대비 약 15% 수준의 효율 향상 효과를 창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싸이버로지텍은 DTQC에 자동화 구현을 위한 운영 솔루션을 적용했다. 이를 사용하면 멀리서 모니터를 보며 원격으로 크레인을 제어할 수 있어 넓은 시야는 물론 안전사고 예방 등의 효과도 거둘 수 있다.이러한 자동화 장비들이 원활하게 동작하려면 안정적인 데이터 처리 능력을 갖춰야 한다. 장비들은 매 순간 수많은 양의 데이터를 발생시키며 업무를 처리하는데, 이를 관리하고 판단해 24시간 작업할 수 있도록 지시를 내리는 일은 자칫 운영시스템에 과부하를 일으켜 오류를 발생시킬 수 있다. 즉, 시스템 운영에 있어 안정성을 높이려면 데이터의 효과적인 중계와 처리 방식을 확립해야 한다.싸이버로지텍은 IoT 플랫폼을 활용해 자동화 장비 ECS(장비제어시스템, Equipment Controller System)뿐만 아니라 터미널에 설치된 RFID, 게이트를 통과한 차량 정보 등 각종 데이터를 중계하고 인터페이스를 연계시켰다. 덕분에 동원글로벌터미널의 운영시스템은 실시간으로 화물과 차량의 위치 정보 파악은 물론 차량의 블록 내 도착 시간 예측, 터미널 내 작업 유형에 대한 가중치 설정을 통해 최적의 작업내역을 지시한다.△동원글로벌터미널에 적용된 오퍼스 디지포트의 대쉬보드. 실시간으로 터미널 현황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동원글로벌터미널에 적용된 싸이버로지텍의 운영시스템 오퍼스 터미널은 EDI를 포함한 사전정보를 기반으로 작업 계획을 마련하고 사용할 장비를 배정한 후 장비에 작업을 실시간 할당하는 운영 총괄 역할을 담당한다. 이때 장비들의 충돌이나 간섭, 데드락(장비가 서로 작업이 끝나기를 기다리는 과정에서 멈춰있는 상태) 등의 현상을 방지하는 것은 기본이다.싸이버로지텍은 동원글로벌터미널의 운영을 완벽하게 지원하는 것은 물론 향후 개발되는 국내외 자동화 항만 터미널 구축에 참여해 더욱 진보된 기술을 바탕으로 성공적인 구축에 기여할 계획이다.출처 : 물류신문(https://www.klnews.co.kr) / 2024. 5. 27

온라인 문의
입력해 주신 정보는 제3자에게 제공되지 않습니다.